최오길 회장님께서는 지난 2008년부터 6여년간 협력사들의 애로 사항을 대변하고 모사의 바램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였으며 현대모비스와 협력사들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힘써오셨습니다. 앞으로는 협력회 고문으로서 모사와 협력사의 상생 발전 및 협력을 위해 헌신하실 것입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공동 개발은 자본과 기술,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협력업체 입장에선 편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실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했지만, 특허권 행사 등은 사업을 주도한 대기업이 독점적으로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기업이 협력업체와 상생관계를 주도하면 공생발전이라는 겉모습과 달리, 협력업체의 대기업 의존성만 높여주는 역효과를 내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의미에서 현대모비스와 부품 협력사 ‘인팩’의 상생관계는 ‘동등한’ 공생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02월 06일 ㈜인팩 최웅선 대표이사는 포춘코리아 주관 "2013년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에 선정되었다. 포춘코리아는 전세계 200여개의 매체에 소개되어 한국의 주요 경제 리더들을 세계에 각인시켜 주기 때문에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최웅선 대표이사는 2009년 3월 취임과 함께 ㈜인팩을 글로벌 차세대 자동차 종합부품기업으로 도약시켜 놓았다. 2006년부터 연구개발에 들어간 차세대 핵심부품인 전자식파킹브레이크 케이블(EPB), 전자제어식 현가장치(ECS), 터보차저 액츄에이터(T/ACT) 등의 개발을 완료 하여 지난해부터 양산을 시작해 메카트로닉스 개념의 제품 공급을 성공시켰다. 또한 2010년에는 "Process Innovation"을 통한 전 사업장의 업무프로세스 표준화를 정립시켜 사무 생산성을 높였고, 전략적인 "M&A"로 적자 기업을 인수하여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이처럼 최웅선 대표이사는 과감한 경영혁신으로 경영체계의 개선과 흑자 개선의 틀을 마련하였다.
주)인팩은 GM으로부터 2010년,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올해의 우수협력업체상(GM Supplier of the Year awards)" 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은 2013년 3월 13일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찰스 H 라이트 미국 흑인 역사박물관(Charles H. Wright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우수협력업체상”은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납기 등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는 인팩을 포함하여 13개국 83개 업체만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는 우리의 종합적인 능력을 인정받은 쾌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