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공장 오픈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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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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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케이블, 안테나, 솔레노이드 밸브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지난 9월 26일 KENTUCKY 현지에서 공장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켄터키 주 Campbellsville 시장 및 기관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더불어 기념 식수 행사 및 연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최오길 회장은 기념사에서‘고객의 성원과 우리 임직원 노력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되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도약해가는
굳건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북미 공장의 오픈을 선포하고,
유관기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마무리 했다.
켄터키 공장은 약 4만m²(1만 2,000평)의 부지 위에 약 5천m²(1,500평)의 규모로
현지 개발 및 물류대응의 전진기지로써 중국, 인도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글로벌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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