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부회장 싱글 PPM 품질혁신 유공자로 선정
Author
Admin
Date
2009-06-03
Hit
13212
(주)인팩 최 창하 부회장은 2009년 4월 29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2009년 상생협력
전진대회에서 품질혁신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싱글PPM운동을 통해 생산성 15% 향상, 공정불량률 74% 감소라는 성과 및 품질향상 노력은
기업경쟁력 재고로 이어져 최근 5년간 679억원의 매출증대 실적을 거뒀다.
최 창하 부회장은 "신기술 개발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기치 아래 연구개발과 인재육성에
집중 투자해 50건 이상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협력업체 육성을 위한 지원활동을 추
진해 협력업체가 공정개선과 품질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오늘의 영광을 안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장기적인 경기침체 및 자동차 관련 산업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무결점
품질을 무기로 생존하여 세계 최고의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홍보센터 컨텐츠 유형: News &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