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주지사 인팩 수원사업장 방문

왼쪽부터 켄터키한국사무소 이훈주소장, 이근활 사장님, La Tasha Buckner(수석보좌관), 채귀한 사장님,

Jeff Noel(경제개발부 장관), 회장님, Andy Beshear(켄터키 주지사), 부회장님, Jim Gray(교통부 장관), 최장돈 사장님, 가혜경팀장

2024년 7월 16일(화) 미국 켄터키 주정부에서 인팩 통합기술연구소 및 인팩 일렉스에 방문하였습니다.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는 이번이 아시아를 처음 방문 하는 것이고,

그 중 한국을 선택했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켄터키 주에 인팩이 최초로 진출한 이후로 많은 기업들이 후속

진출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내방에는 통합기술연구소의 R&D 기술력 소개 및 인팩 일렉스의 생산현장 투어를 진행하였고,

인팩과 켄터키 정부의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인팩 경영지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