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선 대표이사 "2013년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지난 02월 06일 ㈜인팩 최웅선 대표이사는 포춘코리아 주관 "2013년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에 선정되었다. 포춘코리아는 전세계 200여개의 매체에 소개되어 한국의 주요 경제 리더들을 세계에 각인시켜 주기 때문에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최웅선 대표이사는 2009년 3월 취임과 함께 ㈜인팩을 글로벌 차세대 자동차 종합부품기업으로 도약시켜 놓았다. 2006년부터 연구개발에 들어간 차세대 핵심부품인 전자식파킹브레이크 케이블(EPB), 전자제어식 현가장치(ECS), 터보차저 액츄에이터(T/ACT) 등의 개발을 완료 하여 지난해부터 양산을 시작해 메카트로닉스 개념의 제품 공급을 성공시켰다. 또한 2010년에는 "Process Innovation"을 통한 전 사업장의 업무프로세스 표준화를 정립시켜 사무 생산성을 높였고, 전략적인 "M&A"로 적자 기업을 인수하여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이처럼 최웅선 대표이사는 과감한 경영혁신으로 경영체계의 개선과 흑자 개선의 틀을 마련하였다.
최웅선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장치 사업으로 내실을 다지고 해외에서는 글로벌 자동차의 생산량 증가 전략으로 외형을 키워 나가는 ‘투트랙 전략으로 ㈜인팩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13년에는 내실, 신뢰, 속도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5,000억원의 매출목표를 갖고 자동차 종합부품기업으로서 글로벌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세계적인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